위메이드가 개발과 유통한다. 미르4는 미르전설2를 잊는 후속작으로 보면된다.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.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어떤 타개팅을 해야 고수익을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다년간의 데이터가 쌓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.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이 주소비층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당장 수익을 내는데 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. 하지만 어린 청소년 유저들에게 익숙한 IP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오래된 IP로 3~40대를 타개팅하는 건 오랜 시간 뒤에는 어려울 것이다.
PK(이용자 사냥)와 공성전이 있다. 과거 PC MMORPG 미르의 전설을 즐겼던 이용자들이 주요 타겟이다. 오래된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이 요즘 트렌드다. 리니지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