롤토체스[TFT] 시즌5 공략 3~9구원받은자

롤토체스[TFT] 시즌5 공략 3~9구원받은자

구원받은자 공략을 작성하겠습니다. 구원받은자는 딜러로 쓸 수 있는 챔피언들이 많습니다. 신드라, 바루스, 럭스, 벨코즈, 케일까지 상황에 따라서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우선순위

초반에 잘나오는 챔피언에게 템을 주고 활용하다가 이후 잘 나오는 템에 따라 무엇을 키울 지 선택하시면 됩니다. 

 

신드라 빌드업 -> 벨코즈 활용

바루스 빌드업 -> 케일 활용 

럭스 빌드업 -> 벨코즈, 케일 활용 

 

단순화 

1. 럭스 키우기 

2. 케일 or 벨코즈 키우기 

3. 방템은 렐 주기 

 

첫 초밥픽 + 팁

초밥에서 무엇을 가져오든 상관없지만 초반에는 딜템을 가져오는 게 좋습니다. 

 

곡궁 or 여눈, 쓸큰지 > 대검, 장갑 > 허리띠 > 갑옷 

 

일반 운영법 Rush8

*피관리를 하며 빠르게 8래밸 도달 후 리롤 -> 덱 완성

 

1. 2-3라운드까지 8원 사용 -> 2-4라운드에 5래밸 달성  

2. 3-2라운드에 6래밸 달성 

3. 4-1라운드에 7래밸 달성(피 상황에 따라 리롤 후 덱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는 타이밍) 

4. 4-5라운드, 5-1라운드 8래밸 타이밍 -> 덱 완성 

 

5. 덱이 완성되고 나면 돈을 모아 9래밸로 갈 여유가 있다면 가고 그게 안된다면 메인 딜러 2성작, 전체 2성작을 해주자. 

 

*7래밸 타이밍은 언제나 강력한 상대편들이 많기 때문에 피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거 같다면 리롤 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상황까지 만들어주는 게 좋다.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버틸 수 있다. 

 

초고속 운영법

*피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. 덱이 단단해질 때까지 리롤해서 강력함을 유지해주세요.

*충분히 유지력이 괜찮다면 돈과 아이템을 모아주세요. 

 

3-1 올인(목표 = 레오나, 아트룩스 2성작 + 바루스 or 신드라 or 딜러 활용) 

3-2 올인(목표 = 그레오나, 아트룩스 2성작 + 바루스 or 신드라 or 딜러 활용) 

4-2 상황보고 리롤

5-2 상황보고 리롤

6-3 상황보고 리롤(웬만하면 돈 안쓰는 게 좋음) 

*7-1 올인 (벨코즈, 렐 얻기 + 운좋으면 2성작까지 완성 )  

8-1 올인(덱 전체 2성작 + 케일 얻기)

9-1 올인(전체 2성작)

 

언제하는가

1. 시작과 동시에 구원받은자 챔피언이 잘 나올 경우

2. 대깨 플레이 

 

챔피언키우기 럭스, 케일, 벨코즈 

바루스(3성작되면 그냥 활용) -> 케일 

럭스 

신드라(3성작되면 그냥 사용 -> 벨코즈 

 

사실상 레오나(방템작 + 태불망) , 아트룩스를 활용하다가 갈아타도 크게 문제되지 않음. 

템작 순서

벨코즈, 케일 중 메인딜러를 무엇으로 가져갈 지에 따라, 나오는 템에 따라 달라진다. 

 

케일 딜러 

바루스에게 주고 활용  구인수 > 정손or 피바라기 + @

 

벨코즈 딜러 

신드라에게 주고 활용 -> 벨코즈 나오면 주기 

쇼진의 창 > 정손 or 마법공학 > @ (딜템, 쇼진, 피흡) 

 

럭스 템작 

쇼진의 창 > 대천사 지팡이 > 구인수  

 

완성 덱 

배치 

6 구원받은 자 [벨코즈, 럭스]

럭스 <-> 벨코즈 위치 변경 가능 

6 구원받은 자 [케일, 럭스]

9 구원받은 자 

3구원 받은자[케일] + 6기사 

렐 or 럭스 활용 

래밸별 배치 및 간단 팁 

구원받은 자를 활용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럭스, 바루스, 신드라 중 잘나오는 것을 활용해서 템작을 해주다가 3성작이 되면 그냥 쓰고 2성작에 그칠 거 같으면 메인딜러인 벨코즈, 케일에게 템을 옮겨주고 활용해주면 됩니다. 

 

빌드업이 크게 어렵지 않으니 구원받은자가 나오면 그냥 계속 배치해주세요. 

 

신드라 빌드업으로 설명,

 

바루스 빌드업 - 케일 템작을 바루스에게 쓰다가 나중에 전해주면 끝 

빌드업 사이사이에 2정찰대를 투입해서 잘 활용해주자. 

3래밸 

4래밸

5래밸

6래밸

7래밸

8래밸

9래밸

 

3래밸

4래밸

5래밸

6래밸

운 좋을 경우 

7래밸

8래밸

9래밸

 

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. 

 
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 

 

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.